전북대, 학생부전형 우수사례 공유하는 자리 마련

이희재 / 2017-08-25 14:14:53
'2017년 호남지역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협의회 평가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개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를 비롯한 호남지역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대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에서 25일 '2017년 호남지역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협의회 평가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와 전남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호남지역대학 전임 및 위촉입학사정관들과 대입전형 업무 담당자들, 지역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세미나는 전북대를 비롯한 전남대, 원광대, 군산대, 전주대, 광주교육대 등 호남지역 각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사례 등에 관한 첫 공유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각 대학들은 특색에 맞는 학생부종합전형 개발 및 평가지표 등을 교류하고 대입 전형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정명채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의 '2018년 교육정책의 변화' ▲방재현 대교협 입학지원팀장의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입전형 발전방향'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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