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김희수) 대기화학과 박사과정 상정 씨가 학술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 씨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기후변화학회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Impacts of aerosol snow darkening effects on Eurasian heatwaves'에 대한 논문으로 최우수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미항공우주국에서 수행한 전지구 기후모델(GEOS5-Model)의 100년 자료를 이용했다. 눈 속에 쌓인 에어로졸(dust, BC, OC)이 태양복사의 반사를 감소시켜 지표 온난화를 가속화시킴으로써 열파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한편 상 씨가 소속된 공주대 대기과학과 기후역학연구실은 에어로졸, 몬순, 열파 등 다양한 기후학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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