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김창호 교수, AI 시대 인간의 존엄성과 성찰 강연 세미나 개최

임춘성 기자 / 2026-05-06 11:25:2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피지컬 AI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가 지난 4월 28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의 진화 과정과 산업 현황을 짚어보고, AI 시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AI의 가속화된 진화, 비생물학적 지능의 특이점과 모라벡의 역설, 인간의 존엄성과 성찰로 구성됐다.

세미나를 진행한 김창호 교수는 “AI가 단순한 인식(Perception) 단계를 지나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거쳐, 이제는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물리적 세계에서 실행력을 갖춘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도구로 문화를 만드는 존재인 ‘호모 파베르(Homo Faber)’로서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지 않기 위한 성찰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과 성찰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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