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이 가, 나형 모두 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가형은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2교시 수학 영역 출제경향 분석'에 따르면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매년 출제됐던 <보기> 문항이 가, 나형 모두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학 영역은 가, 나형 모두 각 단원의 정의와 기본 개념의 이해를 묻는 쉬운 이해력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은 가형 21번, 30번, 나형 30번으로 출제됐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특히 가형 21번은 작년 수능 가형 30번의 문제 구조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문항 유형은 전반적으로 그림 또는 그래프를 통한 해결 형태였다. 가형 3문항(15, 26, 28번), 나형 4문항(4, 7,9, 18번)이 출제됐다. 박스 넣기 문항의 경우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했다. 즉 수학적 귀납법을 통한 증명이 아닌 특정 단원의 문제 풀이 단계를 해결하는 서술형 형태의 박스 넣기가 출제됐다.
아울러 가, 나형 공통과목인 '확률과 통계'에서는 4문항이 출제됐다. 매년 수능에서 출제된 <보기> 문항(ㄱ, ㄴ, ㄷ)는 가, 나형 모두 출제되지 않았다.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문제와 정답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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