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25일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에서 '해양레저 인력양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기씨그랜트사업단, 안산시요트협회, 한국해양대, 조선대 등 해양레저 관련 분야 종사자들 40여 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레저보트 산업 후발주자인 우리나라 산업계가 불리한 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병윤 한국해양대 교수는 국내외 해양레저 문화와 교육실태를 소개했다. 또한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보고서 발간 ▲취·창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실시하는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배철날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부장 등 다수 산업체 인사들은 선외기 정비, 선체수리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대학의 교육과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우철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은 "그간의 연구를 토대로 2017년에는 인력양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2018년에는 본격적인 전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하공전은 (주)워터웨이플로스(대표 이진호)와 해양레저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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