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23일 오전 10와 11시 2번에 걸쳐 모든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이다.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이선영 강사와 김미진 강사가 초청돼 ▲장애의 정의 ▲장애인과 편견 ▲장애의 유형 ▲장애인 표지판 ▲저상버스 ▲성경 속 장애인의 올바른 명칭 ▲OX퀴즈를 통한 장애인 에티켓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선영 강사는 "모든 시설이 장애인에게 편리하게 맞춰진다면 그것이 진정한 복지국가"라며 "저상버스에 장애인 또는 할머니나 유모차를 가진 엄마들이 오를 때 조금만 참고 배려해준다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진 강사는 "우리가 한발만 다가서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돼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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