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개 대학, LINC+ 사업 선정

정성민 / 2017-03-29 21:56:10
한국연구재단, 권역별 가선정 및 예비선정 결과 발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50개 4년제 대학과 35개 전문대학 등 총 85개 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권역별 가(假) 선정 결과와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권역별 예비선정 결과를 29일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앞서 대학의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시행됐다. LINC+ 사업은 LINC 사업 후속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된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지원대학이 선정되는 가운데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ERICA(이상 수도권) ▲건국대 글로컬, 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이상 충청권) ▲군산대, 동신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이상 호남/제주권)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금오공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 원주, 영남대, 한림대(이상 대경/강원권)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이상 동남권) 등 50개 대학이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또한 전문대학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동양미래대, 두원공과대, 부천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인천재능대(이상 수도권) ▲강동대, 대덕대, 대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충북보건과학대, 한림성심대(충청/강원권) ▲경북전문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이상 대경권) ▲거제대, 경남도립남해대, 동주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울산과학대, 한국승강기대(이상 동남권) ▲서영대, 순천제일대, 전남과학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조선이공대(이상 호남/제주권) 등 총 35개 대학이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권역별 예비 선정 결과는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과 공정성 검증위원회 결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면서 "전국권 평가 대상 대학과 미선정된 대학에 대해 대학별로 공문을 발송,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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