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플루엔자 감염병 예방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잊지 마세요."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장기석)는 "겨울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개학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교사,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그렇다면 인플루엔자 감염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먼저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학교와 가정에서 '개인위생수칙 지키기' 교육과 실천을 강조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예방수칙은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를 비롯해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의 예방접종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 시 마스크 착용 ▲인플루엔자 유행 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 등이다.

특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 의사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되, 해열제 복용 없이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학교(학원 포함)에 등교할 것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향후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유행 가능성도 있다"면서 "길게는 4월까지도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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