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신규 지정

정성민 / 2016-12-16 13:46:12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TOPIK) 신규 시행기관으로 지정됐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와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인증하는 시험이다.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응시자 증가를 감안, 매년 시행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있다. 최근 강원대를 비롯해 9개 기관이 새로 지정됐다.


김종미 강원대 국제어학원장은 "한국어능력시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과 장학금, 졸업 후 취업 등에 활용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으로 한국어과정과 대학 홍보 효과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시험편의 도모를 통한 학교 만족도 제고 효과도 얻은 셈"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