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의학전문대학원 최윤호 교수가 최근 서울 세종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대한면역학회는 학회지 'Immune Network'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간 SCI(E)급 저널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저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중국 연변대학교 연광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천식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의 자실체(포자를 만드는 영양체)가 세포의 생존과 면역 반응에 작용하는 전사인자인 'NF-kappaB'와 'MAPK'의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을 약화시킨다는 내용의 연구를 수행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천식과 관련한 질병 진단과 치료제 개발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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