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17일,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647명과 KU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 462명을 발표했다. 또 KU예체능우수자전형 최종합격자 48명도 당초 예정(12월6일)보다 앞당겨 이날 발표했다.
이들 수시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이날 치러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과 관계 없이 최종 합격이 확정됐다. 건국대는 또 이날 수시모집 KU고른기회전형(유형1~5) 1단계 합격자 853명(면접대상자)도 발표했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은 고교생활에 충실하면서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640명 모집에 총 12,121명이 지원해 18.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평가를 거쳐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총 1910명을 개별 면접해 동점자까지 총 647명을 선발했다.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462명 모집에 1만7383명이 지원, 37.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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