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대입정보 박람회, 가톨릭관동대 '심층 상담' 호평

온종림 기자 / 2026-07-24 09:42:48

코엑스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2일 차인 24일 가톨릭관동대 상담관에서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에게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둘째 날인 24일에 접어들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 상담관이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밀착 심층 상담'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 중인 이번 박람회에서 가톨릭관동대는 시간별 대기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혼잡한 현장 속에서도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

가톨릭관동대는 수시모집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모두 면접을 실시하지 않아 수험생들의 면접 준비 부담이 없는 만큼, 현장에서는 전년도 학과별 경쟁률, 충원율, 합격자 내신 성적 분포 등 객관적이고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합격 가능성 및 복수지원 설계에 상담이 집중됐다.

단순히 합격 가능성을 점치는 것을 넘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서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전형 및 학과 추천'과 졸업 후 비전까지 제시하는 종합 컨설팅이 이어지고 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 김모 씨(48)는 "아이가 면접에 대한 부담이 커서 걱정이 많았는데, 가톨릭관동대는 면접 없이 학생부 성적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어 큰 위안이 됐다"며 "전형 요소별 유불리를 명쾌하고 솔직하게 분석해 주셔서 입시 준비의 큰 짐을 덜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가톨릭관동대는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열정적인 상담 기세를 이어가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