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연구결과가 권위 있는 SCI 학술지에 제1저자로 연달아 게재돼 화제다.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전지신소재연구실 성건규 씨는 2차원 층상구조를 갖는 게르마늄-황 화합물(GeS2)을 제조해 이를 고용량 리튬 이온 이차전지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신소재 분야 최상위급 SCI 학술지인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mpact factor: 7.145)'의 온라인판 10월호에 게재됐다.
같은 소속 남기훈 씨는 2차원 층상구조를 갖는 안티몬-텔루륨 화합물(Sb2Te3)의 제조 및 고용량 리튬 이온 이차전지의 적용 연구에 성공했다. 이 연구도 에너지소재 분야 최상위급 SCI 학술지로 평가받는 '저널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Impact factor: 8.262)'에 게재됐다.
또한 권혁태, 박민구, 박재완 씨의 경우, 석사 과정에서 연구한 결과가 나노 및 에너지소재 분야 최상위급 SCI 학술지인 'ACS 나노(ACS Nano, Impact factor: 13.334)', 융합과학분야 최상위급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Impact factor: 5.228)', 재료과학 분야 최상위급 권위의 학술지인 '저널오브 파워소스(Journal of Power Sources, Impact factor: 6.333)'에 각각 게재됐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지방대의 열악한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석사과정 학생들의 연구가 우수 SCI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및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등 대학의 전폭적 지원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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