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영웅 진종오, 모교 경남대 방문

신효송 / 2016-09-29 14:45:16
하반기 한마토크콘서트에 초청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지난 28일 경남대 한마관 대강당에서 올림픽 사격 영웅 진종오 선수를 초청해 2016학년도 하반기 한마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남대 출신인 진종오 선수(경영학부 98학번)는 한국 남자 사격의 간판으로서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50m 권총 종목에서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인물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경남대 법정대학 주최로 진행됐다. 모교 출신 올림픽 영웅 선배를 보려는 학생들 500여 명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토크콘서트는 김연주 CJ경남방송 작가(신문방송학과 89학번)의 사회로 △올림픽 이야기 및 근황 토크 △키워드 토크(장남감 총, 아프니까 청춘이다, 최강 멘탈러) △진종오 선수, 정말 궁금해요~ △진종오 선수의 계획 등으로 나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진종오 선수는 "사격은 마지막 한 발을 쏠 때까지는 결과를 모르며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인생 목표를 세웠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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