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건축학전공 학술제, <매듭> 성료

이원지 / 2016-09-28 14:35:06
졸업작품전과 과제전 동시 진행, 숙련된 설계 능력과 창의성 뽐내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공과대학 건축공학부 건축학전공 학술제인 <매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번 학술제는 5학년 학생들의 졸업전시회와 재학생들의 과제전이 함께 진행돼 저학년들의 재기발랄한 창의성과 고학년들의 숙련된 설계능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학술제의 이름인 <매듭>은 5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이제 졸업이라는 끝맺음을 지었지만, 그 매듭은 완전한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이제 사회로 진출하는 새로운 매듭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술제 1일 차에는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이 <메타시티, 서울도시공간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일 차엔 정림건축 설계본부장 방명세 상무가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와 CM의 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3일 차는 신흥 건축사무소 더 시스템 랩 김찬중 대표가 <The System Lab Report>를 강연했다.

졸업전시회에서는 배준현 씨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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