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가 23일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해양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대학 선호 경향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국립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Ⅰ유형 일반대학(거점), Ⅱ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Ⅲ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Ⅳ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한국해양대는 최종Ⅲ유형에서 뽑혀 총 4억 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17년 8월까지 1년간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