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노원구청과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좌를 개설했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21일, 교내 혜성관에서 김종호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노원구청장 및 수강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강좌 ‘인생디자인 행복론’ 개강식을 개최했다.
재능기부 강좌는 서울과기대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인생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 충족 및 행복실현을 위해 서울과기대와 노원구청이 협력, 무료로 진행하는 강좌다.
이날 김종호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지역사회대학으로서 노원 구민을 위해 음악회 개최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원구청과 협력하여 재능기부 강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재능기부 강좌는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생디자인 행복론’ 저자인 오원택 서울과기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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