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20일 마감한 결과 1515명 모집에 3만2131명이 지원해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 모집 평균 경쟁률 20.55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올해 세종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으로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로 보면 수도권 지원자격 제한이 폐지된 지역인재전형은 36.5대 1(2016학년도 13.38대 1),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30명 감소한 논술우수자 전형은 40.07대 1(2016학년도 34.74대 1), 모집인원이 8명 감소한 실기우수자 전형은 66.16대 1(2016학년도 62.3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121명 증가하여 총 351명을 모집하는 창의인재 전형은 15.99대 1(2016학년도 2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군장학생을 선발하는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각각 14.36대 1, 5.86대 1(2016학년도 각각 14.93대 1, 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도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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