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기업가 정신 함양 위한 특강 열어

이원지 / 2016-09-20 14:13:33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금기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초청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은 지난 7일 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사무총장을 초청해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GTEP 요원들 뿐만 아니라 무역과 기업가 정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참가했다.


금기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미래의 무역인으로서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평소 무역업과 창업에 관심이 있었고, 기업가 정신에 관련된 수업도 여러 번 수강한 적이 있었는데 일반적인 수업에서 듣기 어려운 이론에서 탈피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Glocal Trading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현장실무에 적합한 무역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아래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전국 20여 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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