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최근 세계 최대 뉴스제공 기업인 로이터와 톰슨 로이터가 함께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글로벌 뉴스 공급사인 로이터가 톰슨 로이터 IP&Science(지식재산 및 과학) 사업부와 공동으로 시행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기관 75개의 순위를 매겼다. 이들 75개 대학들은 학술 증진, 신기술 개발, 글로벌 경제에 대한 기여도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평가에서 한국은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광주과학기술원, 아주대, 경희대, 전남대, 이화여대, 인하대, 경북대, 전북대, 가톨릭대, 부산대, 건국대, 중앙대, 경상대 등 20개 대학이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상대는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개 대학 가운데서는 69위, 국내 대학 가운데 20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중국 22개, 한국 20개, 일본 20개 대학이 명단에 들었다. 호주(6개),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각 2개), 뉴질랜드(1개)의 대학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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