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신입생 여러분, 걱정마세요.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입학부터 취업까지 책임집니다."
전문대학들이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호산대의 평생지도교수제가 주목받고 있다. 평생지도교수제는 입학과 동시에 교수와 학생 간 1대1 밀착 지도 체제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산대는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한 뒤 학생들에게 취업과 진로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300여 개 가족회사와 연계,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산대는 평생지도교수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싱가폴과 호주 현지 기업체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영국의 치체스터 칼리지와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 등과의 교류를 통해서는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호산대는 올해 교육부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중간평가 결과 계속 지원대학으로 선정, 약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호텔외식조리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면서 "호산대의 실용음악뮤지컬과는 설앤컴퍼니, 싸이더스HQ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연예기획사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은 물론 취업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인성과 적성, 학업에 대한 의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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