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의 도약과 후학 양성에 보탬되길”

이원지 / 2016-09-07 16:55:33
의과대학 총동문회·원내동문·독지가 등 학교발전기금 전달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에 학교 발전기금이 잇달아 전달되고 있다.


지난 6일, 인하대 화학공학과 82학번 동문인 ㈜드림켐 김영호 대표, 인하부중 김창완 교사는 총장실을 방문해 최순자 총장에게 각각 3600만 원과 1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동문으로서 평소에 생각했던 일을 실행했을 뿐이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인하 사랑의 뜻을 전달하고 싶어 기부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7일에는 인하대 의과대학 총동문회(동문회장 구지회) 및 의과대학 원내동문회(원내동문회장 전용선)가 장학기금 2600만 원을 전달하고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지회 동문회장은 "후배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배 동문들의 뜻과 성의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의과대학 동문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하를 사랑하는 한 독지가가 인하대의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육영의지를 보여주신 동문과 독지가분들께 감사한다"며 "발전기금은 인하대의 도약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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