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2016-09-08 15:26:39

“수험생 부담 완화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우리대학은 지난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이래 전인적품성, 창의적지성, 사회적기여를 인재상으로 선정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여성리더를 키워내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여성 공학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대학 구조조정이라는 현실에 부응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공과대학 2개 학과를 신설했으며 2017학년도에는 프라임 대형사업 선정 이후 사회수요 분석을 통해 화공생명공학부, ICT융합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로 공과대학 학제를 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2017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큰 틀을 유지했으며 고교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을 마련했다. 수시모집 비중은 56.7%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을 최소화,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위주 전형의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어학특기자를 선발하는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전형취지와 일치하는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을 전년도(22개 모집단위/104명)와 대비, 9개 모집단위 57명으로 축소했다.

논술우수자는 전년도 대비해 14명이 축소된 총 331명을 선발한다. 고교교육과정과 연계된 범위에서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며 논술시험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한다. 논술문항에 대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계열문항 중 서술형 문항을 폐지해 논술 준비의 부담을 줄이고 수리 문항의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년도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에서 인문계열 4.5이내, 자연계열 5.5이내로 완화했다. 또한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수능 자연계형 응시자(국어-수학 가형-영어-과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학생부교과 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총 296명(전년도 288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이를 활용해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의 합이 인문계열은 4.5, 자연계열은 5.5이다.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위주전형 중 정원내로 숙명미래리더전형(227명)과 숙명과학리더전형(164명)에서 충실한 학교생활 속에서 꾸준히 진로와 진학을 위해 노력해 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총 391명(전년도 366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단계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제출서류인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해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전년도(104명) 대비해 47명이 축소된 57명을 선발한다. 4개 외국어 부문(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에서 뛰어난 어학실력과 글로벌 마인드 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단계 서류심사 70%와 공인외국어성적 3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면접 60%로 선발한다.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공예과)에서 총 99명(전년도 83명)을 선발한다. 무용과, 시각·영상디자인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무용과는 전공별로 인원을 나눠서 총 18명을 실기 100%로 선발한다. 음악대학의 경우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작곡과는 전년도와 달리 실기시험과목 중 청음이 추가됐다.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공예과는 학생부(교과)를 활용해 1단계에서 시각·영상디자인과는 6배수, 산업디자인과, 공예과는 10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시각·영상디자인는 면접 30%, 실기 70%를 실시하며 산업디자인과, 공예과는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그 외 고른기회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이 있다. 각 전형별 전형방법은 동일하며, 1단계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는 1단계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