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가 2017학년도부터 바이오제약공학과를 신설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 학제 개편 과정에서 미래의 인력 수요를 고려해 바이오제약공학과를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바이오제약 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환경과 정부가 지난 3월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통해 바이오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바이오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한 국가정책 등에 발맞춰 결정한 것.
동국대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생명공학 및 유전공학 등의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약리학 등의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유전공학, 세포배양학, 바이오의약품제제학 및 바이오의약품제조품질관리학 등의 현장 중심의 과목을 함께 개설해 유전공학, 미생물발효와 세포배양을 이용한 의약품 생산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정부의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분야 중 하나인 바이오신약 분야의 산업 및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과"라며 "졸업하면 이학사를 취득하고 바이오신약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정원 35명으로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명을 선발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