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인근 지역내 대학들, 안양시와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8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대학-안양시 미래발전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안양시와 성결대, 경인교대, 계원예대, 대림대, 안양대, 연성대 총 6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윤동철 성결대 총장의 ‘대학-도시 상생 발전 비전 UniverCity’ 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이필운 안양시장의 ‘제2의 안양부흥’을 주제로 한 안양시 미래비전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성결대 Makerspace 추진 TFT 팀장인 방준영 교수의 ‘다음 세대의 꿈을 실현하는 미래산업 창조 공간 – 창의 COMPLEX’ 를 주제발표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결대는 지난 5월 윤동철 총장 취임 이후 대학이 삶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생산성 있는 학문을 교육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발전을 추구하고자 '미래교육도시 SKUniverCity' 를 발전 계획으로 내세웠다. 이에 안양시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열리는 포럼이 첫 번째 진행사업이다.
'대학-안양시 미래발전 포럼'은 제1회 성결대를 시작으로 공동 주최인 6개 대학이 2개월에 1회씩 순서대로 주관해 각 대학 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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