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총동문회, 학생 42명에게 장학금 수여

이원지 / 2016-09-02 09:44:1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경희총동문회(회장 김성호)는 지난달 31일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에서 '경희대학교 총동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북미주동문회 모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호 총동문회장, 한균태 서울캠퍼스 부총장, 정진영 대외협력부총장, 일본동문회 김현태 준비위원장, ㈜미래씨엠티 김완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희총동문회는 이날 학부생 대표 김우중(영어학부), 대학원생 대표 이화경(관광학과) 등 총 42명에게 87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북미주동문회는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미화 1만 달러를 모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김성호 총동문회장은 "경희대 총동문회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모교 발전기금을 위해 전달한 북미주동문 300여 명의 동문께 감사드리며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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