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 국제발명대회 금메달 2관왕 '눈길'

이원지 / 2016-09-01 22:24:31
코너링 부위 태양과 LED 활용한 식별장치 ‘LED Car Safety Guide’ 발명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기계공학과 1학년 한성민 씨가 제5회 마카오 국제혁신 발명 EXPO와 세계 발명창의대회(WICC)에서 연달아 금메달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5회 마카오 국제혁신 발명 EXPO는 World Invention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WIIPA)와 Macao Inonvation and Invention Association(마카오 발명협회) 주최 및 후원으로 마카오 과학관(Macao Science Center)에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세계 16개국 400여 점의 기업 및 학생이 참가해 기계, 전자, 전기, 가정용품, 환경, 건설 등의 신발명품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물발표 심사가 진행됐다. 한 씨는 LED Car Safety Guide(LED 차량안전가이드)로 금메달을 수상함과 동시에 WIIPA특별상을 수상했다.


한 씨가 발명한 LED 차량 안전 가이드는 주간은 물론 특히 야간이나 악천후에 좌회전 또는 우회전 주행시 코너링 부위의 식별 곤란으로 차량의 보행선 침범, 인도와 차도 경계 턱 충돌로 인한 타이어 파손이나 차량전복과 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코너링 부위에 태양과 LED를 활용해 식별장치를 부착한 작품이다.


또한 한 씨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대학발명협회 주관으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제5회 WICC 세계 발명창의대전’에서도 동일한 발명아이디어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한 씨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열중했던 발명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뜻 깊었다"며 "이번 수상이 큰 힘이 된 만큼 발명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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