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가 지난 8월 31일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총 59명에게 1억 48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경북대 의과대학 동창회는 1987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의학도인 후배들이 보다 좋은 의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데 기여하고자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학기금을 대폭 늘려 매년 3억 원의 장학금을 재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졸업 50주년을 맞이한 의과대학 34회 동기회 회장(김유문) 및 총무(정영식)가 참석해 직접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국내외 동문 선배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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