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학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CDE학회가 주최하는 '제17회 CDE경진대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한 기계과 기계시스템전공 CIMD(Creative Innovation Manufacture Design) 전공동아리(나종찬, 이동노, 김윤환, 노신현, 김강은, 강용민, 김승준 씨) 학생들은 CDE 컨텐츠 부문에 공모해 '초고층 스파이더 소방 로봇'이라는 작품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빌딩 벽면으로 이동하면서 화재 발생 지점에 신속히 접근, 화재를 진압하는 스파이더 소방 로봇을 설계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 본선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했던 나종찬 씨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팀원들과 밤낮없이 회의하면서 문제 해결 및 모델링 작업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리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고, 지난 5개월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규대 유한대 기계시스템전공 교수는 "전공동아리 학생들에게 경진대회의 참가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공동아리 경진대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대에는 각 학과별로 전공동아리가 총 40개 운영되고 있으며, 전공동아리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지원 및 매년 전공동아리 전시회를 개최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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