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고교생 진로선택 돕는 체험 프로그램 실시

유제민 / 2016-08-30 18:21:18
전남권 4개 고교 136명 참여해 진로선택 체험활동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컨소시엄 사업으로 '전공영역별 탐색 프로그램'을 지난 26일 목포대 도림캠퍼스 일원에서 첫 체험 행사로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전남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해 미래 직업 진로와 연계된 학과 소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7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된 목포대는 교육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공영역 탐색'은 목포대와 순천대에서, '직업영역 체험'은 한국 폴리텍대학(무안군 소재) 및 관련 직업학교 등에서 실시한다.


전남권 4개교 13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12개 학과에서 이뤄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공교수 특강, 몸으로 체험하는 학과 실험·실습 교실, 대학 재학생과 함께하는 선배 멘토링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유창균 목포대 입학본부장은 "진로선택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반고 1, 2학년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적합한 진로와 전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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