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항공정비사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항공정비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경북전문대 항공전자·정비과에서는 부설 '현암항공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17학년도부터 입학하게 되는 학생들은 항공법령 '제2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0조'에 따라 최종 졸업 시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항공법규를 제외한 필기시험 면제, 구술시험만으로 실기시험면제)을 받게 된다.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어려운 취업 현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성화 전문대학의 질적·양적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경북전문대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담당하고 현장중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앞서가는 대학,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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