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경상권 지역민 건강증진 기여한다"

신효송 / 2016-08-25 14:55:27
스포츠과학부, 경상권 건강증진센터 전문인력위탁관리 사업자로 선정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스포츠과학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경상권 건강증진센터 전문인력 위탁관리 사업자로 선정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울산대 스포츠과학부는 8월부터 2년 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7억 5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울산을 비롯해 부산, 대구, 창원, 김천, 경주 등 경상권 6개 지역 건강증진센터의 운동처방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 22명의 전문인력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사성 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영양처방, 운동지도 등을 통한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 1인당 의료비 지출 감소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대도시권뿐만 아니라 소외 지역에도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한준 사업단장(스포츠과학부 교수)은 "이번 사업자 선정은 지난 2년 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한 울산대 스포츠과학부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부생들의 전문성 함양과 취업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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