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6일부터 최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대학, 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등 10개 기관과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코리아텍은 MOU를 체결한 기관과 앞으로 ▲정보교류와 공동연구개발 ▲인력 지원 등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코리아텍 창업 학생들의 현지 정착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하노이에 있는 (주)시노펙스 김성권 법인장은 "빅테이터, IoT, 자동화 기술 등 현재 추진 중인 새로운 사업 분야를 코리아텍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하게 돼 새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주)에스알아이텍 하노이 대동의 서승재 법인장은 "코리아텍의 우수 대학생들이 우리 기업으로 장기현장실습을 오게 되면, 학생들은 글로벌 능력과 현장능력을 동시에 함양하고 기업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병욱 코리아텍 LINC사업단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그간 쌓아온 산학협력 프로그램 노하우를 무기 삼아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며 "더불어 현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기관과의 MOU을 통해서도 베트남 현지 창업 혹은 가족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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