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는 24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공주대 수련원에서 김희수 공주대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사회 각계인사, 학무위원, 교직원, 학생대표 등 각계각층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대 수련원 개원식 행사를 가졌다.
공주대 수련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축면적은 1586㎡(480평), 연면적은 3891㎡(1177평)로 총 사업비는 76억 원이다. 총 31객실 255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생용(6인실, 12인실, 15인실), 교직원용(2인실, 6인실, 8인실) 객실, 강당과 야외 샤워장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최신식 냉난방시설과 취사가 가능하도록 주방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한 해변과 근접한 곳으로 서측면으로 필로티를 둬 자유로이 바다로 출입할 수 있으며 동, 서, 남측 복도측 창을 커튼월과 로이 복층유리로 마감했다.
김희수 총장직무대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 도시 보령에서 공주대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수련원 개원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은 좋은 환경에서 학과 MT와 단합대회 등으로 호연지기와 친분을 쌓을 수 있게 됐으며 교직원들은 바쁘고 힘든 업무에 지쳤을 때 이곳 수련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