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특성화사업단 및 사업관련부서 담당자 1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2016년 3차년도 특성화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외부전문가의 현장컨설팅을 기초로 해 각 사업담당자들과의 토의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표현하고 업무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로써 상호보완 및 긴밀한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워크숍의 목적이다.
각 담당자들은 각자의 특성화에 대한 업무량이 다르고 지시부서와 시행부서의 역할에 대한 생각이 달라 업무가 어려워지는 점을 인지했다. 담당자들은 각자가 생각했던 과정상의 문제점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이고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정리해 가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이에 결과적으로 특성화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바로잡고 계획 전에 충분한 논의와 사업진행과정 중 검토회의와 피드백을 수시로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이뤘다. 또한 앞으로 시행부서와 업무분장을 명확히 구분하는 등 업무프로세스와 규정을 보완해야 하는 과제가 숙제로 남았다.
강리리 삼육보건대 특성화사업단장은 "이러한 워크숍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학교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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