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조정부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충주시장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 대학부(남자) 너클포어 부문에서 1분 47초 16으로 1위를 기록했다.
너클포어는 콕스를 제외한 4명의 크루가 노를 저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2위는 UNIST, 3위는 고려대가 차지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충주시장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총 24개 팀의 300여 명의 선수와 전국 아마추어 58개팀의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서로 경쟁했다. 생활체육 대학부(남자)에서는 포항공대, UNIST, 고려대, 한국외대 등 7개 대학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동연(러시아어과), 정원영(이탈리아어과), 최지현(스칸디나비아어과), 임한솔(자율전공학부), 임형희(자율전공학부)로 구성된 한국외대 조정부는 이번 충주대회를 비롯해 대학조정대회 등 각종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한 달간 강도 높은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외대 조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학조정대회 에이트(콕스를 제외한 8명의 크루가 노를 저어 순위를 정하는 종목)에서 은메달, 여자부 및 남자부 너클포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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