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드림스퀘어와 우수인력 양성에 '맞손'

이원지 / 2016-08-24 14:21:21
23일 산학협력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원장 강민아)는 실리콘밸리 소재 인공지능 전문기업 드림스퀘어(Dreamsquare)(공동대표 이성철)과 지난 23일 진로 결정 및 설계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자기주도적 진로 결정 및 설계 지도, 진로와 취업 관련 양질의 정보 공유 문화의 안착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화여대와 드림스퀘어는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는 센터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CDC서포터즈(Career Development Center, 경력개발센터)’ 활동에 드림스퀘어의 ‘Talent X Agent’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서포터즈 학생의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드림스퀘어는 'CDC서포터즈' 구성원의 주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Talent X 인재 컨설팅'을 실시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를 투입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 강민아 원장(행정학 교수)는 “드림스퀘어와의 협업으로 CDC 서포터즈 홍보활동이 전문적이고 활기차게 전개되기를 바란다”며 “약 3억개 경력데이터에 기반한 인재컨설팅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정도 수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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