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연구 결실 맺어

신효송 / 2016-08-24 11:39:47
'독도연구'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독도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독도연구'(The Journal of Dokdo)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최종 선정됐다.

독도연구는 국내 유일의 독도 전문 학술지로 지난 2014년 12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됨에 따라 우수 학술지로서의 체계와 구성을 인정받게 됐다.

독도연구는 국내외 독도연구 전문가들의 연구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호를 발간했다. 각 호마다 특집논문과 일반논문, 특별기고, 서평, 번역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싣고 있다. 매년 2회(6월, 12월) 발행하고 있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국제 수준의 전문학술지로 성장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전문연구기관으로서 독도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영유권 확립을 위해 독보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독도전문 연구기관이다. 지난 2005년 5월 전국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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