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은 22일,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동문의 밤(Global Friends Night)'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한만희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을 비롯한 교내 인사들과 Mohade Gello(모하데 겔로)주한케냐대사, Long Dimanche(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 Adalgisa Maria SOARES XIMENES(마리아 소아레즈) 주한동티모르대사를 비롯한 라오스,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몽골, 페루, 에티오피아, 알제리, 스리랑카 대사관 관계자 등 14개국의 외교 인사들이 참석하여 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재학 중인 자국의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KOICA,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건설기술연구원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이하 국도원)의 교육성과를 눈으로 확인했다.
이 날 행사는 국도원의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만희 원장은 “국적, 나이 모두를 넘어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동문으로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 “동문수학한 졸업생들은 각자의 나라,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대학원이 가진 가장 큰 잠재력이다”라고 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국도원은 우리의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기 위한 국제도시개발프로그램(IUDP, International Urban Developmen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개발도상국 시공무원 대상 도시행정 및 계획 석사학위과정(MUAP, Master of Urban Administration and Planning)(2015년, 18개국 공무원 40명), 개발도상국 국가공무원 대상 국토개발정책 석사학위과정(MURD, Master of Urban and Regional Development)(2015년, 26개국 공무원 40명), 개발도상국 국가공무원 대상 글로벌환경정책 석사학위과정(MGLEP, Master for Global Leaders in Environmental Policy)(2015년, 6개국 공무원 11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도국 공무원들을 교육하고, 국내외 전문가·공무원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제적 도시솔루션 개발과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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