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내 대표 왁싱 브랜드 한 자리서 교육받아"

이원지 / 2016-08-18 17:38:30
국민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리카와 베럴, 데필에버의 수료증도 같이 받아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다음 달 20일부터 서울 대학로 캠퍼스에서 왁싱 풀마스터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에는 국내 왁싱 대표 브랜드인 리카, 라이콘, 베럴, 데필에버 등 4개 브랜드의 대표와 수석 강사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아이브로우 왁싱, 브라질리언, 바디∙페이스 왁싱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각 브랜드 별로 진행됐던 교육이 한 곳에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수강생들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민대 측은 이번 교육 과정을 위해 기초 이론 수업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전용 교육장을 마련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국민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리카와 베럴, 데필에버의 수료증이 함께 주어진다.

국민대 글로벌뷰티 최고과정 관계자는 “최근 왁싱이 세균 번식이나 악취를 예방하고 개인 위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숙련되지 못한 왁싱 시술로 피부트러블이나 화상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한 자리에서 다양한 브랜드별 왁스의 특징과 사용법을 배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방법에 대해 최고 수준의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왁싱 풀마스터 과정은 기존 왁싱산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첫 강의가 시작되는 9월까지 선착순 접수(02-742-1641) 받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