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구본찬 선수는 대한민국은 물론 안동대학교에 크나큰 자부심을 안겨줬다."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권태환 총장이 안동대 출신 구본찬 선수의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 소식을 듣고 13일 경주 소재 구 선수 부모님댁을 방문해 꽃바구니와 축하인사를 건넸다.
구본찬 선수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장샤를 발라동을 세트점수 7대 3으로 꺾고 대한민국에 6번째 금메달을 안겨줬다.
구본찬 선수는 양궁 단체전에 이어 금메달 2관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한국 양궁 역사상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구본찬 선수는 안동대 재학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해 오다 지난 2월 졸업 후 현재 현대제철에 몸담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