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

이원지 / 2016-08-10 18:11:07
국내·외 팀들과 연합 합동훈련실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류인탁체육관이 국내·외 레슬링 팀들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각광받으면서 선수들의 기합소리로 가득 차있다.

전주대 레슬링부는 지난 7일부터 일본 가나가와대학, 자위대팀과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국군체육부대, 수원시청을 포함한 실업팀과 한국체대 등 10여 개 대학팀, 150명 이상의 선수들과 8월말까지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대비강화훈련으로 경기 성향과 스타일이 다른 다양한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펼치며, 선수들 각자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모든 레슬링 팀들이 선호하는 훈련이다. 특히 전주대는 수준 높은 훈련장 시설로 인해 많은 팀들이 훈련하기 원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대 레슬링부 박진규 감독은 “다른 어느 때 보다 전주대 레슬링부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전라북도레슬링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어 전국체육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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