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럽 미주 학생 해외 파견대학 '확대'

이원지 / 2016-08-10 17:59:37
프랑스, 칠레, 멕시코 등 교류대학 늘어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국제협력처(처장 김광수)는 유럽·미주권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을 시작으로 2017학년도 1학기 해외 교환학생 및 파견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제협력처는 현재 60개국 519기관 및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상태로 매년 협정교 확대를 통해 복수학위, 교환학생, 어학정규, 국제인턴십, 해외단기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늘려 재학생들의 해외파견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해외파견학생 수로는 2013년 725명, 2014년 879명, 2015년 972명에 연이은 증가에 힘입어 2016년에도 총 1,0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신규 협정대학 체결로 프랑스 몽펠리대 3대학(Universite Paul-Valery Montpellier Ⅲ), 프랑스 엑스-미르세이유 대학(Aix-Marseille Université), 프랑스 브레스트 경영대학(Brest Business School), 칠레 대학교 경영대학(Universidad de Chile), 미국 머레이주립대학(Murray State University), 멕시코 인테르나시오날 대학(Universidad Internacional) 등의 협정교가 확대돼 파견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한현 유럽권 교환·파견학생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건국대 포탈을 통해 지원가능하며 미주권의 경우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포탈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가능 대학 리스트는 추후 국제협력처 홈페이지(http://abroad.konkuk.ac.kr) ‘KU 학생선발’ 게시판에 업로드되어 학생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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