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전국 고교생들에게 전공 체험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신여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16 성신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전공체험은 인문, 사회, 예체능계열 10개 학과와 신설·개편된 이공계 7개 학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지식서비스공과대학에 소속된 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공학과 7개 학과가 모두 참여해 고교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당 단과대학에 소속된 2개 이상의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해당 전공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강의·실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공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신설된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전공체험에 참여한 정희원(진접고 3) 양은 “경영·법학에 원래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특화된 학과가 신설이 됐다고 해서 참여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무엇보다 실제 대학에 와서 수업을 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