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 서양화학과 4학년 박경민 씨가 설립한 법인 ㈜쓰리브로쓰가 엔젤투자, 한국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눈길을 끈다.
㈜쓰리브로쓰는 모바일 앱 ‘그리미’를 개발했으며, 8월 중 I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된다. ‘그리미’는 미대입시생들이 원하는 실시간 그림제공 및 평가, 입시 관련 뉴스와 학원 등의 정보, 입시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박 씨는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입시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심한 결과 ‘그리미’를 개발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입시미술학원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링크사업단의 김원용 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발굴한 창업 아이템이 사업성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청년창업가,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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