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이하 광주교대)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선정돼 올해 2억 3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과 기능 정립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37개 모든 국립대학의 당해 연도 혁신계획과 전년도 혁신실적을 평가해 혁신 우수대학을 선정하고 대학혁신 추진을 위한 재정을 지원한다.
사업 선정은 국립대학의 설립목적과 특성 및 규모를 고려해 거점 일반대학, 지역중심 일반대학, 공학·해양·체육 분야 특수목적대학, 교원양성 특수목적 대학 등 4개의 유형으로 평가한다. 교원양성대학교 중에는 현재 광주교대를 비롯해 3개 대학이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광주교대는 1차년도 사업에 이어 2차년도 혁신지원사업으로 △ 현장요구 중심 융·복합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 예비교사 융·복합 활동(인문학 독서운동, 예비교사 품성제고 특강, 초등학교 문화 공유 활동) △ 지역사회기여(지역인재 선발·육성, 어린이 역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지원, 방문 교육봉사) △ 직원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은 "광주교대 교직원들의 혁신 역량 및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며 "2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된 기쁨을 구성원 및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누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대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