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정성민 / 2016-08-07 17:34:10
강원 양양지역에서 교육봉사활동 실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건국대 재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드림(Dream) 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강원 양양지역 청소년 2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국대 제48대 총학생회 '한울'의 주최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은 대도시처럼 직업 체험 시설이나 입시학원이 없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건국대 학생들은 봉사활동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봉사활동에 앞서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심리연극프로그램 방법과 학생별 진로 상담 방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상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초중고 연령대별로 각기 다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분야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교실'과 '그림자 연극 프로그램'을,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자기탐색 과정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찾아라 나의 꿈 프로그램'과 '심리연극'을,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캠퍼스 이야기 들려주기'와 '1대 1 멘토의 학과선택 상담' 등을 각각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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