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유제민 / 2016-08-04 13:44:03
일반대학원 내 가정전문간호사 과정 신설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 간호학과가 지난 7월 29일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은 유능한 전문간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교육기관의 적합성을 심사하고 보건복지부가 승인한다.


남서울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5년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졸업생들에게 국가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또한 가정전문간호사(김희정 교수)를 비롯해 전문간호사 대학원 이론 수업에 필요한 정신전문간호사, 종양전문간호사, 보건전문간호사 등의 다양한 간호분야 전문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최정현 간호학과 교수는 “남서울대가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일반대학원 내에 가정전문간호사 과정이 신설된다”며 “또한 이를 기반으로 대학원 과정을 활발히 운영해 향후 박사과정뿐 아니라 간호학과의 학문적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남서울대 간호학과가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남서울대 대학원 가정전문간호사 과정은 2년간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지며 최근 10년 이내에 종합병원 등에서 3년 이상 실무경험자만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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