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학생들이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음식양생대회(페낭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세계중화음식약선연구회 주최로 세계 각국의 약선연구가 2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약선 음식들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은 각 성의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한국은 각 시·도의 약선연구가들이 참가했다.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권진우 씨(4학년)는 전통상차림의 주안상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서영 씨(4학년)는 전통 다과상차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최미애 지도교수와 함께 참가한 단체경연에서도 단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미애 교수는 이번 요리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세계중화미식약선연구회로부터 ‘세계미식약선대사’ 칭호를 부여받기도 했다.
권진우 씨와 최서영 씨는 “현장에서 요리하고 전시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받았지만 잘 해낼 수 있었다”며 “특히 각국의 젊은 약선요리사들을 만나 약선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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