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저소득층 학생들 위해 사랑의 과학 교실 연다"

정성민 / 2016-08-04 11:03:19
8일부터 10일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 과학 교실' 개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과학 교실을 연다.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학생회와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희망지기사랑나눔센터 후원으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 과학 교실'을 개최하는 것.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 과학 교실'은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의 저소득층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과학실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이 단과대학으로 출범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열리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 과학 교실'은 인천대 송도캠퍼스 자연대 실험실과 소극장에서 오후에 4시간씩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혈액형 및 혈구 관찰 ▲액체·빨대 괴물 만들기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DNA 종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실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안대균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학생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학생들이 열심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저소득층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밝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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